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인방 동물의료센터의 기부금으로 선발된 안양외고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인방 동물의료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조은제 대표원장의 어린 시절 받았던 지원을 되돌려주기 위해 시작된 장학사업을 아들인 조인성 원장이 이어가고 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부서별 현안 보고를 통해 시정 파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지(탄약대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도시개발, 철도 확충,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안양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양시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7곳의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물놀이시설 6곳과 인공폭포 등 경관형 수경시설 11곳을 운영하며, 달안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은 7월 말 재개장 예정이다. 하절기에는 밤 8시까지, 평촌중앙공원 바닥분수는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한, 주 1회 용수 교체 및 수질검사, 안전관리원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안양시는 15일 관내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89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관점의 젠더폭력 사례 분석,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직 구성원의 역할 등이 다뤄졌다. 최대호 시장은 성희롱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서울 서부선과 위례과천선의 안양권 연장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수적이며, 수도권 남부 첨단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노선은 안양시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고 KTX 광명역 이용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박달스마트시티, 안양교도소 이전 등 시 역점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시는 15일 폭염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에 따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폭염은 재난이며,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매주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전담조직(TF) 구성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총력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ITS 통합 구축 운영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자율주행차 플랫폼과 ITS 시스템 통합 성과를 발표하며 스마트 교통 인프라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 안전에 초점을 둔 스마트 교통안전망 구축 및 자율주행차 운행환경 안전 확보 전략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양시는 ITS를 통해 수집된 도로 정보를 자율주행차 안전운행에 활용하고, 지능형교통카메라로 안전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향후 미래형 교통체계 실현을 위해 ITS와 자율주행 기술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오뚜기함태호재단 기부금으로 20명에게 장학증서 수여. 인당 100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 지급.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022년부터 매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부.

안양시, 야생너구리 출몰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대책 홍보 강화… 안전거리 유지, 목줄 착용 등 행동 요령 안내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부서(TF) 구성…1인당 최대 40만원 지급 예정, 21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 시작

최대호 안양시장이 폭염 속 배달노동자 안전을 위한 '조금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배송보다 노동자 안전을 위한 기다림을 당부했다. 이 캠페인은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예정이며,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준 수원시장을 지목했다. 안양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속 노동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호성초등학교 주변 경수대로498번길 460m 구간이 '호성안녕길'로 재탄생했습니다. 1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된 이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스팔트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로와 녹지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바닥놀이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벤치, 정자, 조명 등도 설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