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자체 발주 사업의 납품 시기 조정,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관리 강화, 공공용 봉투 한시적 판매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향후 취약계층 지원, 공공요금 동결, 물가 안정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AI 실종자 탐지, BIT 최적지 선정,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 데이터 기반의 시민 편의 증진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감사관 참여와 감사권익보호관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노력도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지난해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안양시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받는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체육인이 대상이며, 연 150만 원이 지원된다.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추진을 위해 선거상황실을 운영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거범죄 단속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지역 AI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안양시는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양시가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 교육생을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안양시 옴부즈만이 만안구 중심 상권 상인들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경기 침체,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주차, 환경,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을 접수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권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과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 두 가지로 나뉘며, 안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 내실화를 위해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으며, 질적·포용성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KPI) 체계 개편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안양시가 새 학기를 맞아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하는 '일사천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안양시가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