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장마철 대비를 위해 연현지하차도와 연현마을 세월교를 점검했다. 시는 지하차도 침수 방지를 위해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세월교 주변 하천 준설, 재해 위험 수목 전지, 자전거도로 정비 등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 하동군과 청소년 교류캠프 진행… VR체험, 다식체험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는 10월 25일부터 시내버스 21개 노선(226대)을 '현금 없는 버스'로 운행한다. 3월 1번·917번 노선 시범 운행 후, 미비점을 보완하여 확대 시행한다. 현금 이용률 감소에 따라 승객 편의, 운행 안전, 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승하차 시간 단축, 연간 약 1억 7천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카드 이용이 어려운 승객을 위해 계좌이체 안내, 정류장과 버스에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충전 QR코드를 부착하고, 70세 이상 노인에게는 교통비 지원 사업을 안내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모든 노선에 적용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반려견 유기 및 유실 방지를 위해 비문 등록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비문은 강아지 코의 고유한 무늬로,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 식별에 활용된다. 안양시민은 무료로 비문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미등록견은 외장형 동물 등록도 함께 가능하다. 기존 외장형 등록견은 비문 등록 시 인식표를 지원받는다. 비문 등록은 '펫나우'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안양시는 16일 재개발·재건축 사업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 확대, 관내 기업의 건설자재·장비 우선 이용, 관내 거주 근로자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제33회 안양시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 5개 분야 10개 종목에 479명 참가, 우수 참가팀은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진출.

안양시 동안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자재 및 취약지역 점검 완료

안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사기 진작을 위해 '2025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을 8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13일과 14일 양일간 ‘2025년 중·고등학교 진로교사 및 대학교 교육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진로교육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진로교육 기회 확장, AI 시대 진로교육 및 상담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제10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운영 및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간 연계 교육 사업 운영 관련 협의도 이루어졌다.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 평촌공원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하수도 맨홀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34명의 직원이 참여한 교육은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송기마스크 착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관리 감독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양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 성황리 개최... 1,200여 명 어린이 참여, 올바른 식습관·위생 교육

안양시는 민원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근명중・고와 안양대 안양캠퍼스 경계 사면의 토사 유실 위험에 대한 민원을 해결했다. 학교, 교육지원청, 시가 비용을 분담하여 위험 수목을 제거했으며, 추가 안전 강화 공사도 예정되어 있다. 안양시는 민원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