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공직자 대상 '에코라이프, 지금 안양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자원회수기기 사용, 메일함 정리 등 5가지 실천 항목 인증과 '환경의 날' 4행시 짓기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독려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4일 ‘2025년 학교 감염병 대비·대응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기관과 보건소 간 협력 체계 강화 및 감염병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감염병 발생 사례 공유, 해외유입 감염병 동향 점검, 질병관리청·교육부·지자체 합동훈련 결과 등을 다루고, 학교 현장 감염관리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충훈동 행복마을관리소는 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필수 앱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안양시, 도시정보 앱 '스마트 안양 도담' 출시…안전귀가, 교통정보, 대기질 등 실시간 제공

안양시는 8월 13일까지 '2025년 제13기 안양천 환경대학'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안양천 유역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여 하천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실천을 유도한다. 교육 수료자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안양시, 영유아 800명 대상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독서 습관 형성 지원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중고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CCTV 보안을 강화한 ‘중고거래 안심존’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 및 자원 재활용, 주민 소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 밀접 주제로 교육이 구성되었으며,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양시는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5년 안양시민학당'을 6월 10일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첫 강연은 방송인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이며, 이후 곽재식 교수,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권일용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안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는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신청을 2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판 제공, 각종 지원사업 가점, 융자금리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관내 2년 이상 경영, 4인 이상 근로자, 여성 근로자 비율 20% 이상 등이며, 성희롱 예방 교육, 모·부성보호제도 마련 등이 필수다.

안양시, 유아 대상 자원봉사 교육 '어울누리 교육강사단' 운영 시작. 유아교육 전공자 및 경력자 9명으로 구성된 강사단은 관내 어린이집 20곳에서 월 1회 교육 실시 예정. 이야기하기, 음악·미술 활용 교육으로 유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 유발. 작년 '2024 안양형 새싹프로젝트' 운영 결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교육 제공.

안양시는 5월 3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39회 안양단오제'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단오 기원제를 시작으로 창포물 머리 감기, 수리취떡 먹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서예 퍼포먼스, 라인댄스, 태권도 시범, 민요, 봉산탈춤, 줄타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