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안양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해 3~4개월 분량의 물량을 확보하여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시는 제작업체와 협력하고 유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는 평소 사용량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 없이는 즉각 인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같은 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와 함께 행안부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가 되었다. 안양시는 시민 체감도 향상, 공직문화 활성화 노력, 그리고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 원스톱 시행' 등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3일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에 맞게 변경하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친환경 및 스마트 행정을 실천했다.

안양시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데이터와 AI 관련 교육을 강화했으며, 총 13주간 54명의 여성이 참여한다.

안양시가 백세시대에 대비하여 노년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강화 운동교실,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 근육관리 건강특강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고 장기요양 및 돌봄 수요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고중량 배송 드론 도입 및 'K-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산림 지역 사찰 등에 정기 배송 및 쓰레기 수거 역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천 체육시설 및 캠핑장에서는 윈치 방식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 통합상황실 기능을 강화하여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드론 행정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하여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하고 복지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분납 안내 및 번호판 일시 반환 등 유연한 대처 방안으로 경제적 회복을 돕는다.

안양시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지방재정 신속 집행,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가 생성형 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안양 AI 업무비서'를 도입하고 전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 시간 단축, 데이터 기반 대민 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가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 등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 등 4가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안양시민만 참여 가능하다.

안양시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행정 환경 대비, 직무 스트레스 해소, 소통 및 협업 역량 강화, 인문학적 소양 함양 등을 목표로 한다. AI 활용 협력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