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동에 총 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신축 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 어린이집,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기존 호계어린이집이 신청사로 이전하며 4개 반에서 11개 반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참여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QR코드 스캔 후 기본 설문 작성만으로 금연상담사의 전화상담 및 금연클리닉 등록이 가능해졌다. 등록 시민에게는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전문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등)가 제공된다.

안양시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환자들을 위해 손수 만든 '슈퍼히어로' 인형 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양시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관내 개인·법인택시 총 2,893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청결, 악취, 안전벨트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안양시, 학교시설 개방 확대...80개교 참여로 주민 이용 증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3개 단체(인덕원동V터전, KAIA Re:Boot, 안양시생활개선회)가 경기도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들은 한부모,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전달, 컴퓨터 수리 및 기증, 수제 잼·김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안양시생활개선회는 28일 수제 딸기잼 100개를 만들어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 생활개선회와 협력하여 전통 발효식품을 제조,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25일 지역민방위대장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민방위대장·기술지원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각종 재난 재해 시 민방위 대장의 역할, 화생방 방호, 화재 및 지진 대응, 민방위 기본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민방위대의 실질적인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안양시 동안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안지회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전세 계약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한 계약 체결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구석구석 마을여행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 30여 명은 정다운 골목, 청동기 유적지 등을 돌아보며 지역 역사를 배우고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시작되어 올해 69회째를 맞았으며, 연말까지 5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청년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안양 Sol 공유밥상'과 '싱그러운 청년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범계역 청년출구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및 관리, 기본 조리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4월과 5월에 걸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과 소셜 다이닝, 저탄소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양시, 어르신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그린나래' 25일부터 운영 시작. 관내 경로당 50개소 대상, 상반기 29개소 확정. 노인통합교육지도사가 레크리에이션, 미술·원예, 스마트폰 활용 등 교육 진행. 어르신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안양시는 여권 신청 민원인의 대기시간 단축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 별관 1층 종합민원실에 ‘여권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청년 인턴이 배치된 도움창구에서는 여권 신청서 작성, 영문 성명 로마자 기재, 사진 규격 확인, 우편 배송 서비스 안내 등 전반적인 여권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해외여행 수요 급증에 따른 여권 신청자 증가 및 대기시간 증가에 따라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특히 영문 성명 및 사진 규격 확인 절차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부터는 병역미필자의 여권 유효기간 제한이 폐지되어 10년 유효기간의 여권 발급이 가능해지며, 여권 우편 수령 시 만 18세 이상 대리인 수령도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