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는 청년 정책 발굴 및 홍보를 위해 50명의 청년정책 서포터스를 위촉하고 24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69개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8개 팀으로 나뉘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우수 활동자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였다. 총 122종의 서류를 발급 가능하며, 감면된 수수료와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간편 본인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안양시는 현재 총 3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경기관광플랫폼에 소개된 후 국내외 관광객 및 견학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필리핀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 12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하고,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양시는 향후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행정적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작은도서관 박효애 운영위원장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금 100만 원과 백미 150kg을 기부했다. 성금은 난치병 아동에게, 백미는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봄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 및 식품판매업소 18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전 업소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학교, 유치원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곳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안전한 급식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3일 학운공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200여 명의 시민들이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고, 치매 예방식단 체험, 근력 평가 및 맞춤형 운동 체험, 치매 정보 홍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되었다.

안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풍수해 대비 4대 중점분야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사태, 수해, 건설공사장, 지하공간 침수 위험 등에 대한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및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안양시는 교육 소외계층 1,070여 명에게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하는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바우처는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전국 등록 평생교육 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반(저소득층)·장애인 이용권은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디지털·청년·노인 이용권은 6월 중 접수 예정이다.

안양시, 봄철 수두 환자 급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5년 4월 현재 관내 수두 환자 234명 발생,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을 통한 급속 확산 우려...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의료기관 진료 및 자택 격리 필요

안양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성별인식 CCTV를 공중 여자 화장실 45곳에 설치하여 성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른 성별이 화장실에 진입하면 관제센터에 알람이 울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하반기에 28곳 추가 설치 예정이다. 불법촬영 상시 탐지 시스템도 구축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는 HL안양아이스하키단으로부터 '사랑의 골 적립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HL안양아이스하키단이 지난해 정규시즌 득점 및 아시아리그 우승으로 적립한 3천3백만 원과 HL홀딩스(주)의 사회공헌활동 10주년 기념 특별 기부금 1천7백만 원으로 조성됐다. 안양시는 이 기금을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인 '안양, 건강지킴이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 19세 이상 안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안을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