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억 4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시민, 단체,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은 경북 청송군과 의성군에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안양시는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육군 제52사단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만안구 박달2동 독수리여단 연병장에 축구장, 육상트랙 등을 조성하고, 약 19억원의 조성 비용을 부담할 계획이다. 제52사단은 장소 제공 및 시민 개방을 담당한다.

안양시는 안전한 마을 조성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과 견주로 구성된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 9개 팀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3회의 교육을 이수한 후 5월부터 동물보호 및 복지 인식 개선, 견주 준수사항 홍보, 생활 안전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도로변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방치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거된 자전거 중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는 저소득층 가정,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무상으로 배부된다. 이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안양시는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안양시는 4월 6일 안양천 충훈부 일원에서 '안양천 시민정원 선포식'을 개최하고, 광명, 의왕, 군포 등 경기권 4개 지자체와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고, 2026년 지방정원 등록, 2029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봄을 알리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안양천 부지에 봄꽃 7만 본을 식재했다.

안양시가 625억원 증가한 1조 8273억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안전, 교통, 교육, 문화, 사회복지, 보건, 산업, 경제, 국토 및 지역개발, 농림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 편익 증진과 안전망 강화, 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교육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안양시 동안구는 비산3동, 관양동과 합동으로 관악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예방 사진 전시, 행동요령 안내문 배부,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비치, 산불방지 자동음성기기 및 문자방송기기 설치, 홍보 드론 운영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양시,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 캠페인 진행

안양시는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4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받는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로부터 2,373만원 상당의 신발 314켤레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임직원들의 바자회 물품 기부 캠페인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국제개발 협력 시민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되었다.

안양시는 2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81명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관리 관계법령, 관리규약 준칙,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주택관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등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은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