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고시원과 여인숙에 거주하는 중장년 2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귀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고립된 1인 단독가구에게 반찬·목욕 쿠폰, 이미용 서비스, 취업·복지 상담 등을 제공하여 사회 복귀를 돕고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양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하여 정품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비정상적인 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암호화된 QR코드를 통해 고유번호, 제작년월, 판매업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양시 관련 정보 접근도 가능하다. 이 기술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기술로, 더트레이스(주)가 개발했다. 시는 작년 9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13종 모든 종량제봉투에 적용하며, 6월부터 시중 유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조 종량제봉투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청소행정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본 나가사키현 의원단 8명이 안양시의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5일 안양시를 방문했다. 의원단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달안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양시는 25일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주니어보드는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워크숍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진로체험 교육설명회 개최... 스마트도시전문가 현장 견학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소개 및 체험 기회 제공

안양시는 21일 '2025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재난관리 실태,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을 심의하고, 다가오는 충훈벚꽃축제의 안전 관리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작년 폭설로 인한 농수산물도매시장 붕괴 사고를 언급하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24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산불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함께 철저한 산불 대비를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진화장비 및 드론, CCTV 등을 활용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예방 홍보와 순찰 강화를 통해 산불 무사고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양시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4년에도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월 1일 이후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청년에게 최대 50만원(이사비 20만원, 중개보수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건물 거주자이며, 잡아바어플라이에서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안양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승소 후 주민 면담…공원 조성 본격 추진

안양시 가족센터는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36개월 미만 자녀를 둔 다문화·비다문화 부모 3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기 신발 커스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동화 리딩, 신발 꾸미기, 편지쓰기 등을 통해 자녀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향후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로부터 분유, 육아용품 등을 후원받아 취약계층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양역 광장에서 ‘안전 점검 및 불법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70여 명은 학교 앞 불법주정차 금지, 안전점검의 중요성,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교통안전과 생활안전도시 안양 만들기에 앞장섰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19일 경기도 먹거리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안양시의 먹거리 정책을 소개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2021년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먹거리 계획 소개, 안양시 먹거리 계획 및 운영사례 발표, 우수 정책 추진사항 공유, 지속적인 현장 간담회, 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정책포럼 등 연대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장은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양시의 우수 정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