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기의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19세 이상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단체 라이딩으로 구성되며, 덕천로에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 신규 설치 등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도 병행한다.

안양시 31개 동 전역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각 동별로 진행된다. 특히 갈산동에서는 25일 어린이,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요 공연과 함께 윷놀이 대회가 열려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초대 회장으로 오병환 씨가 선출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마을 발전 계획 수립, 공모사업 추진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양시는 AI·디지털 기술 활용 및 주민 협력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실종자 탐지 시스템, 자율주행버스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혁신적인 공공행정 서비스 개선 노력이 주목받았다.

안양시가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되며, 안양형 통합돌봄 실행을 위한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가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7명의 아동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아동 관련 정책 제안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양시가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과거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안양깐부톡’ 운영,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AI 챗봇 개발 등 다양한 제안이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관악역 구간에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 '주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미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에서 최고 등급(A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하며, 주민대표단 중심의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총 7,200호의 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확보했으며, 물량 초과 시 용적률, 기반시설 확보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토지 기부채납을 우선 권고하고 있다.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집행 목표율 35% 달성을 위한 선제적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업의 행정절차 지연 여부를 면밀히 관리하여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해충 활동에 대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양시가 2026년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 취약지 순찰 및 감시 강화, CCTV 및 드론을 활용한 24시간 감시, 임차 헬기 운영, 등산로 진화 장비 비치, 음성 안내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예방 및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군·관 협력 공중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