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는 24일 오후 안양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규제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이 '규제혁신·적극행정을 위한 창의적 시점'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퀴즈를 통해 직원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퀴즈를 직접 출제하며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무원들의 변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시상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안양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유일 6년 연속 수상, 적극행정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등 규제혁신·적극행정 도시로서의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안양시를 비롯한 경기도 4개 지자체(의왕, 군포, 광명)가 안양천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방향은 하천의 치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거지와 하천을 연결하고,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수평적 랜드마크 공공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추진단(TF)'을 구성했다. 안양천 중 11.9km가 안양시 구간으로, 주요 방문지가 인접해 있다. 경기권 4개 지자체는 내년도에 지방정원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뒤 착공에 돌입하고, 2026년에는 지방정원 등록 신청, 2029년에는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천은 과거 오염 하천이었지만, 시민과 지자체의 노력으로 지금의 깨끗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 현재는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가 서식할 정도로 양호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양시는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안양천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25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선진 사례를 발표했다. 최 시장은 "스마트도시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안양시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지능형 인공지능(AI) 방범 시스템, 안전귀가 서비스 등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최 시장은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특히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한중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사례발표에 앞서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CPAFFC)의 위안민다오 부회장과 간담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전 세계적인 복합과제에 직면한 한중일 지방자치단체들이 상호 교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안양시가 평촌1번가에 대형 미디어아트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평촌대로에 폭 12미터, 높이 2.5미터의 LED 디스플레이 4면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고래, 꽃, 동양화, 풍경 등 다양한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60여건을 상영하며, 배경음악을 제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미디어아트 설치 사업은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선정돼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진행됐다. 올해 4월 실시설계용역을 완수하고 6월부터 미디어아트 구축을 시작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시는 미디어아트 설치를 통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랜드마크를 조성해 평촌1번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가 제14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노력과 SNS 활용 우수성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안양시 이강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부터 SNS를 활용해 시정 정보와 시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에는 SNS를 통해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안양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양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안양시의 SNS 활용 우수성은 전국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SNS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안양시가 세외수입 체납 고지 및 납부 안내를 우편 대신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부터 과징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 내역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하고 있다. 이달 14일 일부 미납자에게 첫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했으며, 이달 중 총 2만362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분기별 1회 발송하며, 종이 안내문 발송도 병행한다.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해 즉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적고, 거주불명자 및 해외체류자에게도 체납내역을 안내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를 통해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이고 탄소중립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종이 안내문 발송 비용을 약 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로 예산과 자원을 절감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

안양시는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안양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복걷기대회는 안양동 양명여고에서 출발해 비산대교를 지나 세월교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약 3.5㎞ 코스로,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안양시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양명여고 운동장으로 오면 된다. 안양시걷기협회는 이번 걷기대회에 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텔레비전(TV),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발 마사지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한 걷기대회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시고, 다가오는 겨울도 활력 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오는 19일(문화의 날) 삼덕공원에서 '제38회 안양만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행사로, 13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전통혼례 재현, 어린이 과거시험 재현, 안양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 안양시립합창단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안양만안답교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전통의상 체험, 부채·공예품 만들기, 우리집 가훈 쓰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은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안양문화원 전시실에서는 전통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전시가 열린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초등학교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 시책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앨범 구입 실비로, 졸업예정자 1인 기준 최대 6만 원이다.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졸업예정자이며, 안양시는 약 4천870여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내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원대상자는 학교를 통해 신청하고, 학교는 시로 이달 31일까지 일괄 지원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안학교 또는 타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원대상자는 부모나 보호자(실질적 보호자인 같은 세대원), 혹은 본인이 오는 12월 6일까지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은 오는 11월부터 신청서에 기재한 계좌로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졸업은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로, 모든 학생이 경제적 이유로 인해 졸업앨범을 갖지 못하...

안양시는 석수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한강 작가 작품전'을 운영 중이다. 이 작품전은 한국 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한강 작가의 도서들이 모두 대출되는 등 독서 열풍이 불자, 이를 독서문화 정착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석수도서관은 1층 로비에서, 평촌·호계·삼덕도서관은 자료실 안에서 한강 작가의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전의 도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등 한강의 대표작으로, 오랜 이용으로 낡아져 서고에 보관 중인 비대출용 도서와 직원들의 개인 소장 도서를 모아 꾸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강 작가 덕분에 도서관에 활기찬 기운이 넘치고 있다"며 "독서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한강 작가의 도서 총 234권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안양시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 및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본서비스(재가돌봄, 가사지원)과 특화서비스(병원동행, 심리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재활, 독립생활지원, 세탁)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소득별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자는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최대 5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돌봄 필요성을 증빙하는 서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복지콜센터(031-8045-7979) 또는 안양시 복지정책과(031-8045-509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17억6,000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5명으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통한 체납사유 분석, 납부 안내문 전달, 전화상담, 복지연계 지원 등 활동을 해왔다. 이를 통해 5,530명의 체납자를 방문 조사해 5억3,000만원을 징수했다. 소액체납자 2만1,287명에 대해서도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를 통해 12억3,000만원을 징수해 총 17억6,0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해당 기간 실태조사반 운영 비용(2억원)의 9배에 달하는 액수로, 지난해보다 실태조사반 인원은 줄었지만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징수액은 전년(13억 9,000만원)보다 3억7,000만원 증가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 10명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체납자에 대한 획일적인 징수 활동에서 벗어나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복지 연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