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 개선, 면역증강제 공급,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에 5억 2천 8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 축사시설에 대한 지붕 살수 지원,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강화, 폭염 시 가축관리 요령 홍보 등을 통해 가축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여름방학 탐구생활" 운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대상으로 회암사지 역사와 출토 유물을 체험할 수 있는 4종 체험활동(이야기 책 만들기, 건축 이야기, 청소년 문화알리미, 박물관 엄마데이)으로 구성. 박물관 홈페이지 통해 사전예약 가능.

경기도 양주시 양주1동은 1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1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제1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 자치 계획 선정,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다. 2026년 자치계획으로는 '찾아가는 장수사진관'과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선정됐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7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양주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 건축물) 12만 8천 건, 총 325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경과 시 3%의 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주시는 지난 10일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 및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춘천 지역 우수 사회적경제 사례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소개, 기업 강연, 친환경 생활용품 사업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스토어 ‘설레임’ 매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제품을 접했다.

양주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지원 대상을 18세 이하로 확대하고, 보습제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한다. 또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재학생에게는 추가 보습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질환의 장기적 관리 필요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아동·청소년의 피부질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미래 출산 위한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 시행. 항암치료 등으로 가임력 상실 우려되는 시민 대상 난자·정자 냉동 비용 50% 지원. 난소 기능 저하 우려되는 20~49세 여성 대상 난자동결 시술비도 지원.

양주시 보건소는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당뇨병의 위험요인, 합병증,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혈압,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보건소는 하반기 고혈압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소방서는 폭염 장기화와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및 119 온열환자 이송체계 강화 등 시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개 119안전센터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하며, 구급차 14대에 폭염 대응장비를 갖추고 구급대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주시는 공동주택 입주 초기 혼선 최소화 및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첫걸음 교육'을 운영, 최근 두 번째 현장 컨설팅을 완료했다. 2025년 신규 입주 예정 단지 및 의무관리 전환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와 관리주체 필수 교육을 실시했으며, 덕정역 인근 신규 공동주택 단지 현장에서 입주예정자, 업무대행사,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여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입주 전 준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관리 방식 결정, 하자 관리 등 실제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이슈를 다뤘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입주민과 관리자 간 역할 명확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체계 정착, 주거 만족도 향상, 민원 발생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립도서관(덕정도서관)은 덕정고등학교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청소년 독서역량 강화 및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기반 교육활동 개발 및 운영 지원, 독서활동 장소 제공, 독서문화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등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교육·문화 거버넌스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선도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청년의 재능을 전문 강의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2025 하반기 청년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4회차 강사 기본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실제 강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 과정에는 15명의 청년이 참여했고, 우수강사 5명이 '청년강사 클래스'를 운영하며 또래 청년에게 강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청년들이 강사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