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보건소는 9일 조양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마약, 도박 근절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학부모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마약류 폐해, 도박 중독 피해 사례, 정신건강 관리법 등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보건소는 청소년 마약 범죄와 도박 중독 확산 방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학교에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13곳, ‘2025 파주시·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 참여해 공공기관과 1:1 상담 진행하며 판로 개척 기회 마련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속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냉방기 작동상태,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고 무더위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복지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김도희의 릴레이 개인전 《계몽가 鷄夢歌 : 감각의 환상통》이 17일까지 개최된다. 작가는 현대인의 감각과 사회적 피로를 주제로 설치, 퍼포먼스,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 7점을 선보인다. '계몽가'는 이성 중심의 계몽이 아닌, 감각의 잔해와 피로를 노래하는 '닭의 꿈'을 새로운 계몽 서사로 제시한다.

양주소방서는 화재안전조사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7일부터 이틀간 경기북부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실무 중심의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기 및 기계 분야 소방시설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양주소방서는 이를 통해 화재원인 규명 신뢰도 제고, 직무 이해도 향상, 조직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교육 공간 확대 및 프로그램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중·고등학생 대상 항공우주과학 공유학교를 개설하는 등 드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주도시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소속 29개 사업장 현장 근로자에게 온열질환 예방키트(쿨타월, 쿨링스프레이, 이온음료)와 폭염 응급키트(쿨매트, 아이스팩, 안전담요, 쿨링액)를 배부하고, 온습도계 설치 및 폭염 대응 매뉴얼 구축 등 체계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양주시는 'JUMP UP 2025 양주 미래교육 페스타 – 2025년 경기북부 진로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직업 체험과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체험 부스, 멘토링 프로그램, 특성화고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경기북부 권역 대표 진로 교육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직장인 흡연자를 위한 주말 금연 프로그램 '주말엔~ 노담하세요!'를 운영한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단체교육, 개별상담, 온라인 정보 제공, 금연 성공 평가 및 기념품 제공 등을 포함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는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5년에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지속한다. 최근 3년 이내 신규 입주한 의무관리 공동주택 4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입주 초기 단지의 관리 운영 문제 해소와 행정 실무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의 교육정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양주형 거점돌봄교육', 'AI·SW 창의융합교육', '지역대학 연계 교육' 등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정책 제언을 수렴하여 하반기 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공립 회천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각 분과별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아동 권리 홍보, 교직원 교육, 학부모 소통 등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말 기준 97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