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가납초등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양주시는 읍·면지역 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가납초 부지에 교육·돌봄·청소년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며, 7월 말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1,380㎡ 규모의 복합시설에는 실내체육시설, 거점돌봄센터, 에듀테크교육센터, 국제화교육센터, 청소년쉼터 등이 들어서 양주 서부권역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활용 가능한 교육복합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주시는 지난 5일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5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하여 청년 구직자 110여 명에게 삼성, SK, LG, 나이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멘토들의 취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직자 핵심 강연, 취업 패널 토론,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채용 준비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혜택을 제공하는 '다둥e카드' 사업과 연계하여 '나블리 베이커리'와 민간할인업소 협약을 체결했다. '나블리 베이커리'는 다둥e카드 소지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할인하며, 시는 홍보를 통해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3시 『토요 짬연주회』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분간 진행되는 미니 콘서트 형식의 공연은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이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거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소통과 화합,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불곡산 청렴 등반행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불곡산을 등반하며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 및 청렴 문화 일상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교육청,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7일 양주백석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약·도박 근절, 자살 예방, 청렴 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마약류 폐해, 도박 중독 피해 사례, 정신건강 관리법 등을 안내하고, 청렴 의식 확산을 강조했다. 9일에는 양주조양중학교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1,758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초 건강상태 확인, 건강관리 수칙 안내, 응급상황 대응 교육 등을 실시하고, 집중관리 대상자에게는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방문, 안부 전화, 비대면 모니터링 등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기후보험 지원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양주시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여성지도자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회원 간 소통 및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특강, 화합의 장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아암 NGO '한빛'과 업무협약 체결. 소아암 아동의 예술 활동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 미술관은 소아암 아동 그림 페스티벌 운영 및 전시 협력, 맞춤형 미술관 프로그램 공동 기획,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

양주시는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양주시 장애인 기관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관내 장애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장애인복지시설 및 기관 소속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60여 명이 참가해 슐런, 플로어컬링 등 생활체육 종목 경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일 부시장은 장애인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와 장애인, 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1일 ‘제1회 양주시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양주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사회적경제인들을 위한 공식 행사로, 회원사 직원들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경품 추첨과 회원사 후원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양주시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파트 쌈지텃밭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까지 10개 단지에 텃밭을 조성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생태 체험 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여가 활용과 수확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수확물 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