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고령층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생애주기별 시민 안전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낙상 예방, 보행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양주시는 5월 16일부터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 역사 해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말마다 제공하며, 특히 부모와 아이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양주관아지의 역사를 즐기는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양주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VR 체험, 한복 대여, 내아놀이터, 형옥존 체험 등 상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일원에 스마트·고정형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는 '쿨(COOL) 보행안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의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며, 학교 주변에는 노란색 그늘막을 설치하고 강풍 대응이 가능한 접이식 그늘막 31개소와 스마트 IoT 기반 자동 개폐형 그늘막 1개소를 설치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도로변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진 제출부터 보상금 정산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며, 위치 정보 확인 및 중복 검증 기능으로 부당 신청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5회 행복한 양주아이 사진전'을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저출산 인식 개선과 긍정적인 보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39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42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전시 중이다. 시민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사진들을 감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시가 조각가 민복진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조각 특화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증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전시·수장·교육 기능 확대와 미술관의 차별화된 정체성 및 중장기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 양주시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9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를 지원하며,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시각장애인안마 등 7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양주시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태풍에 대한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재해취약지역 관리, 비상근무체계 운영, 기관별 협조사항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국지성 호우 및 태풍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계획을 밝혔다.

양주시가 '오이의 날'을 맞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양주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지역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오이, 애호박,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양주골 쌀 등 대표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 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놀이형 영양 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6월 8일부터 운영한다. 최근 증가하는 아동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영양 교육으로, 건강꾸러미와 온라인 콘텐츠, 미션 인증 방식 등을 활용한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위해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85개 과정이 양주1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6개소에서 운영되며, 실용 예술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9일 오후 4시까지 양주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양주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방문목욕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돌봄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 불편 어르신 및 돌봄 취약계층에게 위생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