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 어린이집 6곳 120명 대상 '꼬마농부 벼농사 프로그램' 운영... 볍씨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체험, 쌀과 밥의 소중함, 전통 식문화 교육

양주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흥면 어르신들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통합건강서비스’를 시작한다. 연 2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양방 진료, 한방 상담, 구강 보건 서비스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6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양주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종합 3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24개 종목에 38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현재까지 종합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서인혜의 개인전 《별비늘 호텔》이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777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삶과 죽음, 상실과 돌봄을 '호텔'이라는 공간에 투영하여 존재했지만 기록되지 않은 몸들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 장흥 지역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체계 속 죽음의 순환을 비판적으로 조망하며, 영상, 설치, 드로잉 등 복합 매체를 통해 '이야기 돌봄'을 제안한다. 6월 6일에는 작품 연계 퍼포먼스와 예술철학자 허경의 강연 '나의 죽음, 너의 애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징수과는 청렴 실천을 위해 직원 대상 청렴 문구 공모전을 개최하고, 선정된 문구를 개인 머그컵에 새겨 사용하는 '청렴 머그컵'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양주시, 자율형 공립고-도서관 1:1 매칭 독서 협력 프로그램 '책으로 잇다' 운영. 양주희망도서관과 양주고 첫 시작으로 학생 주도 창의 활동 및 도서관-학교 협력 강화. 파주 출판도시 견학,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팝아트 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양주시 옥정1동, 취약계층 어르신 20명 대상 '인생 한 컷' 사진 촬영 진행. 정서적 소외 어르신들 삶 기록, 존중과 공감 메시지 전달. 서정대 뷰티아트과 재능기부로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지원. 2025년부터 신규 복지모델로 추진 예정.

양주시 보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교육, 아로마테라피, 원예, 웃음치료 등 다채로운 사회·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양주시는 15일 남면 상수리에서 ‘2025년 수도작 분야 시범 사업 연시회’를 개최하고 무인 방제 보트, 드문모 이앙 등 첨단 농기계를 시연했다. 이는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드문모 이앙 방식은 기존보다 적은 모를 넓은 간격으로 심어 수확량에는 큰 차이 없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4일, 지역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창한 마을대학 선배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선배시민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참여 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이 노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노년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고령 농업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고령농 디지털 교육'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일영4리 노인회 소속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양주시 양주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블리베이커리카페와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후원품 전달, 베이킹 수업 등 복지 증진 활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