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안내 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산 압류,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며, 특히 차량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방침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5월부터 10월까지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암사路 클래스', '꽃피고 나비날다', '회암사 휴가(休歌)',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4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및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하여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가 교육 수요 증가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법적 기반을 갖추며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시·도교육청에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이 이양됨에 따라, 양주시는 급증하는 학생 수와 인구 증가에 발맞춰 독립적인 교육지원청 신설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양주시는 그동안 교육지원센터 개소, 공식 건의,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학부모 서명운동 등 지역사회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시청사 및 부지 확보 등 신속한 건립을 위한 준비도 병행하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과 교육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사·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양주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분야별 우선 해결 과제, 미래상 등 17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5월 2일 어린이날 기념 가족 문화행사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을 개최한다. 판화 체험, 공동 창작 프로그램, 도슨트 프로그램, 발레&요가 수업, 음악회,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예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양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0,651호의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으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양주시청 누리집, 한국부동산원 앱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된다.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하게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과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양주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종 계획은 오는 9월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 및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 3개(G1300, 1306, 1100번)에 대한 수요 대응형 증회 운행을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자원 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1기 입주작가 5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 체크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작품 프레젠테이션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한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양주시가 연간 200여 대의 방치 자전거를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민관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민간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방치 자전거를 정비·재사용하여 학교, 경로당, 복지관,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날 축제에서 자전거 안전 점검 부스를 운영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가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