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함께 다큐멘터리 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장을 목표로 하며,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의 작품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조명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이상용의 특별 강연회도 열린다.

양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컴플리트와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컴플리트는 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슬로우팩토리는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을 활용한 커피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양주시보건소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말라리아 감염 경로, 증상,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했으며, 청렴 캠페인도 병행 추진되었다.

양주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곤충의 미(美) – 색충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곤충의 다양한 색채와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로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매일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체험 키트 선물 이벤트와 곤충 아트 드로잉 월이 운영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과 시료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레나실 성분은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 양주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출하 전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넓혀 감염 확산 방지 및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며,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은 2026년 5월 6일부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 요율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 환급 가능하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민복진의 삶과 예술, 한국 근현대 조각을 주제로 석사 학위 이상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양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2026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셜기버마켓'은 지난해 전체 매출을 초과 달성했으며, '제1회 플러팅 주간'을 통해 총 1억 5천여만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또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 기간 동안 운영 지원, 민원 대응, 주차 지원, 현장 안내, 시설 관리 등 다방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주말 동안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로 혼잡 없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대규모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최대 5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55만 원이 우선 지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양주시가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개최한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4,3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통한 나눔 실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총 22개 부스에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참여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주시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소셜기버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