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지방세 체납액 103억 원 징수를 목표로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소액·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관리를 시행하며,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도 병행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습 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계도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병행하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양주시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의 합동공연 '별・소・굿'을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탈 만들기, 해금·장구, 전통 의상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방건설과 협력하여 옥정근린공원 9부지에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지하통로를 개설한다. 이는 당초 계획된 주차장 기부채납에 더해 이용객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이며, 광역철도 건설 일정 및 안전성을 고려하여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지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 만 60세 이상 양주시 거주자로 농업 또는 농기계 수리 경험자를 우대하며,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서류 접수는 4월 7일까지이며,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를 개최하고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퀴즈는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와 일반 상식을 결합한 문제로 구성되며, 최종 우승자 7명은 회암사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며 안전관리 대책 점검에 나섰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인파 분산, 교통 관리, 재난 대비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인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오는 4월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향후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여 해외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주시가 삼숭로 일원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양주 반다비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총사업비 17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7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도 시민 체감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양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오릉의 산불 피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 숙지 및 공조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가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