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삼숭동 681-3번지)를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건남개발이 기부채납한 것으로, 향후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 대상을 12세 미만까지 넓혔다. 또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국군양주병원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혈액 및 의약품 이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 능력을 점검하고, 드론 기반 의료물류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군양주병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및 전시 상황에서의 의료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장욱진선화첩 기증자인 김형국 이사장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욱진 화가의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기증된 화첩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더건강체크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센터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체활동, 심뇌혈관 질환 예방, 영양, 금연 등 다방면에 걸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서정대학교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하며 드론 산업 분야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12주간의 교육을 통해 드론 기초 이론, 실습, 교수법 등을 익힌 수료생들은 지역 내 드론 체험 교육 및 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

양주시가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약 80억 원 규모의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참여소통, 일자리교육,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일자리 및 교육 분야를 강화하고 청년센터 확대에 맞춰 관련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하여 1대1 상담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가능성을 협의했으며, 공공구매 제도 교육과 민간 시장 판로 확대 모색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주시는 향후 사후 관리 강화 및 추가 협의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교외선 재개통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연결하는 것으로, 참여형 프로그램, 전문 해설 투어, 관광 거점 서비스 표준화 등 세 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 장흥 권역을 예술 성지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민간보조사업자와 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조금 시스템 활용법과 예산 편성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며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분석(B/C) 결과 1.20을 기록하며 사업 추진의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입증했다. 옥정지구에 4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18개 진료과와 1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