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다자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격려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5개 시군이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는 경기북부의 희생에 대한 보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목표로 하며, 경마공원 이전을 통한 세수 확보 및 고용 창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한 첨단 전략 기지 조성을 추진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부터 10주간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닥종이 인형 공예, 도자기 공예, 민화 그리기, 규방공예 등 4개 강좌가 개설되며,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성인도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10만 원이다.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총 153,601필지에 대한 토지 지번별 1㎡당 가격 확인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양주시청 방문, 전화,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해 양주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으로 주택을 새로 지어야 하는 주민들의 설계·감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행정 지원을, 건축사회는 전문가 지원 및 설계·감리비 감면을 제공한다.

양주시가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 LPG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유차 미세먼지 저감 및 어린이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며, 대당 300만 원씩 총 5대를 지원한다. 신청은 27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양주시가 근로자의 휴가문화 확산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를 관내 기업에 독려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정부, 기업, 근로자가 함께 비용을 조성해 근로자에게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포인트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양주시가 3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기회가 어려운 성인에게 교육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분야로 나누어 모집하며, 청년 특화 모집은 별도 시행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 24를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4개 분야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회암사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2029년 세계유산 본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연동한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양주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4주간 활동량계가 무상 제공되고 맞춤형 건강 코칭 및 무료 건강검진이 지원된다.

양주시가 '2026년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 영월과 전북 전주에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대표 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양주시 수도과가 봄을 맞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청렴가치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환경 정비와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하여 면사무소 일대 환경 정화 및 청렴 의식 고취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