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NH농협 양주시지부는 3월 13일 양주시청에서 '백설기데이' 행사를 열고 우리 쌀 백설기를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한 기념일로, 건강한 기념일 문화 확산과 쌀에 대한 관심 제고를 목표로 한다.

양주시보건소가 말라리아 예방 방역센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청렴 의식 확산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현장 근무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을 공유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의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026년 3월부터 전시 관람 및 '왕실백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주시 계약 담당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중소업체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물품 대행 구매를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단은 계약 담당자 명함을 제시하며 '특수 물품'이나 '특정 브랜드 제품' 대행 구매를 요구하고, 피해업체가 선입금하면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피해 방지를 위해 나라장터 공식 조달 시스템 확인, 계약 담당자 소속 및 직통 번호 확인 후 공식 대표번호 재확인, 개인 명의 계좌 입금 및 대행 결제 요구 시 신고가 필요하다.

양주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를 맞아 '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양주역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민관학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 문구 뽑기, 스트레스 측정,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캠페인은 3월 25일까지 양주역에서 계속되며, 4월과 5월에는 덕정역, 덕계역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17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작물재배, 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견학 및 실전 귀농 이야기 등도 포함된다.

양주시가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2025년 경기도·경기복지재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5개 평가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2021년 개원 이래 첫 평가에서 이룬 성과이다.

양주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학생들의 학습 성향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상담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양주시가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2개 분야로 추진되며, 드론 배송 상용화와 AI 행정서비스가 결합된 '드론 기반 스마트 행정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양주시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추진한다.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2층 이하, 연면적 1천㎡ 미만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정밀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 양주우체국(국장 양현자)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