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gg24.gg.go.kr)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개청식을 갖고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의 시작을 알렸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 생명 보호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4일 양주역을 시작으로 '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 심리적 취약성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주역, 덕정역, 덕계역 등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개월간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새마을운동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민관학 협력체계가 구축되었으며,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검사, 1대1 상담, 건강 상담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양주시 정신건강 캐릭터 '마음이'와 '공감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위로 벤치 공간도 운영된다.

양주시립도서관은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6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독서문화진흥 사업 및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한 해를 시작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한 연수회를 통해 운영 고민과 사례를 나누고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양주시가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자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에서 가능하다.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4개 학교에서 진행한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사전 역량 강화 과정으로, 프로젝트형 영어 활동과 화상 소통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맞춰 서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렛츠런파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했으며, 광적면 광석지구 일원을 최적의 후보지로 제시했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 규모로 토지 보상이 완료되어 사업 추진이 용이하며,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양주시는 렛츠런파크 유치를 통해 연간 420만 명의 관광객 유치,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지방세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와 GS건설이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주거,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하고,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과 사업 추진 전담 TF팀 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가 신규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AI 행정업무 처리 실습 등 실효성 높은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확립, 조직 적응력 향상,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도 강화했다.

양주시가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총 1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입국시켜 관내 농가에 배치하고, 입국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인권 친화적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이번 증차는 교통 소외 지역 및 심야 시간대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하여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