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초동 진화, 불법 소각 대응, 취약 시설 주민 대피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가 GTX-C 노선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사 증축 없이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은 427억 원의 사업비로 3.98의 높은 B/C 수치를 기록하며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입증했다. 시는 지역 균형 발전, 서부권 주민 접근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하며,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하여 정차역 유치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주시가 지난 23일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12개 읍·면·동 회장단과 25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주시 덕계역에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추가 정차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가 평일 하루 15회 늘어나 배차 간격이 단축된다.

양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에 2건 선정되어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임차 비용 지원과 경동대학교의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 환경 개선 및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도시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자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등에서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전통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학교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양주시보건소가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는 최대 30% 할인받으며, 쌍둥이 출산 시 20% 감면된다. 이번 협약으로 총 2곳의 산후조리원에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과 총 3개 과정에 각 20명씩 선발하며, 4월 15일부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IoT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실습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주시가 ㈜가인임포트 현장을 방문해 쓰레기 공동 집하장 문제와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쓰레기 집하장 운영 방식을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고, 유학생 인력 활용에 대해서는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년 단위 법정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받는다. 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 대상이며, 청년, 환경, 귀농·귀어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정수급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6월 중 확정 지급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하며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예방 생활화와 현장 중심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