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희망도서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샌드아트를 활용한 그림책 독서문화 프로그램 '샌드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세상'을 10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8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수업과 샌드아트 표현, 여름방학 전야제에는 장애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조선시대 천재 시인 김삿갓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8회 양주김삿갓전국문학대회'가 오는 6월 27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시, 시조, 수필, 생활문 부문에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국내 거주 외국인이 참가할 수 있으며, 양주예총 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가 지원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복권기금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꽃피고 나비날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 이야기 '꽃이 피다'는 6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회암사지의 화계를 중심으로 조선 왕실의 꽃 문화와 불교문화, 자연 속 치유의 가치를 체험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네이버 '문화위드유더봄'에서 예약할 수 있다.

경기 양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시유지와 구 도로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쌈지공원 2곳을 조성했다. 광적면과 백석읍에 조성된 공원은 녹지공간과 휴게쉼터를 갖춰 미세먼지 저감, 도시 미관 및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소년 창업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과 고등학생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실전 창업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 양주시가 공공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자동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기존 물세척 방식의 세척기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자동 세척 시스템 도입 후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연간 수십만 개의 1회용컵 사용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원 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 현장에 드론 기술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미래 기술 교육 및 진로·직업 교육 연계를 목표로 했으며, 드론 기초 조종법, 코딩, 그리고 학생들의 행동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수법 실습 및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양주시가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6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1억 4,577만 원 지급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대상자 285명 증가, 지급액 2.3배 증가한 규모다. 신규 사격장 지정 및 소음대책지역 면적 확대에 따라 보상 대상자가 늘었으며, 보상금은 8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미신청자는 내년 신청 기간에 소급 보상받을 수 있다.

양주시 홍보대사인 김은중 감독과 SNS 캐릭터 '별산'이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 콘텐츠 촬영에 나섰다. 유소년 축구클리닉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별산이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 수업을 받고 김 감독과 슛 대결을 펼치는 등 예능형 콘텐츠로 제작되었으며, '다음 세계유산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등재를 응원했다.

양주시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시민 대상 '2026년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천연 화장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6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양주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양주시가 불법 폐현수막을 재활용 수거 가방, 마대, 앞치마 등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며 재활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자원 낭비 예방을 목표로 하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여성단체 등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