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주관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에 드론 촬영을 지원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훈련 현장 영상은 성과 분석 및 사후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실종자 수색,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로 95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을 마쳤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시간과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방문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수원화성 등 주요 세계유산 현장에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양주시 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영양 교육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알레르기 예방관리, 구강건강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 시대에 미래 건강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덕계동 598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비 70% 지원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보건소가 한센인 및 가족 40명과 함께 '2026년 양주시 한센인 가족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린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센인과 가족들의 정서적 치유와 화합을 도모하고,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임실 치즈마을, 붕어섬생태공원, 여수 수산시장 등을 방문하고 소록도병원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주시와 백석농협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주시가 선발한 외국인 근로자를 백석농협이 직접 고용하여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제도로, 소규모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되었다. 현재 라오스 국적 근로자 20명이 농작물 경작, 재배, 수확, 선별·포장 작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1일 10만 원이다. 양주시는 이 사업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장흥보건지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여 구강검사, 불소 도포,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틀니 세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성장기 아동과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향상을 위해 5월부터 '3355 함께하는 금연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3~5명의 소규모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금연 프로그램으로, 상호 지지와 경험 공유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교육, 상담, 니코틴 보조제 교육, 건강 측정, 용품 제공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소통 채널 '노담온(ON)' 밴드를 통한 비대면 지원도 제공한다. 3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건강로또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경제적 위기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주기초푸드뱅크에서 운영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회 이상 방문 시 복지 상담 및 읍면동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덕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속운영단계)' 공모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번 실사는 경기도 평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정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주민 주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생적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덕정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활성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형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년 제2차 소셜기버마켓'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사회적가치코인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이 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0월에는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