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는 9월 30일까지 관내 축산농가 356곳의 소, 염소 등 19,82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지원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백신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접종 후 항체양성률 기준 미달 시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주시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양주 회암사지와 동아시아 불교유산 : 세계유산 등재 사례와 추진 전략’을 주제로, 인도, 네팔, 태국, 일본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등재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시립대 송인호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현장 참여와 양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양주시는 지난 22일 남면 농촌체험마을 초록지기에서 4-H 야외교육을 진행했다. 관내 학생·청년 4-H회원과 지도교사 등 90여 명이 참여하여 옥수수 가공, 전통 떡 만들기, 천연염색, 농산물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대진대 영어봉사 동아리 ‘PAY4WARD’와 협력하여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회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짝을 이뤄 키링 제작, 테라리움 만들기, 생활영어 회화 등 8회차 활동을 진행했으며, 22일 졸업식에서는 활동 전시, 포스터 후기 작성, 영어 발표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향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총 사업비 325억 원 규모로, 8,002㎡ 부지에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5,400㎡의 종합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8월 2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10월 1일 공모안을 접수하며, 10월 20일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예초기, 엔진톱 등 위험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현업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여 개 사업장, 180여 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 기계 안전장치,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립미술관(장욱진·민복진)과 육지장사가 예술, 명상,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심신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지구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대방건설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쇼핑몰 유치는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원정 소비'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광적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고전의 지혜, 인생을 물들이다: 고전 다시 읽기, 인생 다시 보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명여대 한경란 강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총 12회 강연 후 독서 동아리 활동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도서관은 이를 통해 지역 인문 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양주 회암사지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반려동물과의 성숙한 공존 문화 조성 및 회암사지 유적 보호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반려동물 공공예절 강의, 리플렛 및 배변 봉투 배부, 행동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8월 22일부터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5곳에서 '양주사랑카드'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지역화폐 가맹점 부족 문제 해소 및 주민 소비 활성화 기대.

양주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전시 창설기구 운영 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공습 대비 훈련,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과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