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호에 대한 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8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양주시청 누리집, 한국부동산원 앱을 통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가격은 9월 30일 공시 예정이다.

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개보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9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

양주시는 경기도청원 답변에 따라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주민들의 원정장례 어려움을 언급하며 장사시설 설치 권한은 시장에게 있음을 강조하고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권고했다. 이에 양주시는 갈등조정협의체 구성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민·관·군 화합 축제인 「2025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드론라이트쇼, 민·군 상생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헬기탑승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나리농원, 9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가을 정기 개장. 천일홍을 비롯한 28종의 가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입장료 환급 제도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 제공. 지역 상권과의 상생 도모.

양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완료, 자체 구축한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으며, 도급사업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률도 약 3배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활성화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양주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2주간 송출한다. 영상은 퀴즈 형식으로 제작되어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양주시는 '2025년 청년네트워크 정책제안 워크숍 청년정책발전소'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5개월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청년들은 소통·복지, 교육·교통, 문화·여가, 일자리·건강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시는 제안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6개 지자체 공동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추진 현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내부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백석읍 방성1리 일원에 건립 예정인 장사시설은 주거지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산림지역으로 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가 적고, 주민지원기금 100억 원을 양주시 전체 교육재단에 환원하기로 결정하여 주민 상생과 미래세대 투자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시는 현대화된 장사시설을 예시로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적이고 공공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양주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15일 양주관아지에서 "독립운동의 중심에서 양주를 외치다" 행사를 개최한다. 신병주 교수의 인문학 콘서트, 권병호 트리오의 공연, 만세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무궁화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1,000여 명에게 넥밴드 선풍기, 넥쿨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2,000개를 지원하고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택시 교통 지원에 나섰다. 양주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백석고등학교, 양주상운·와이제이협동조합, 양주시개인택시조합 등 5개 기관은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택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 없는 과목을 인근 학교에서 수강하는 공동교육과정 참여 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 운수업계, 지자체의 협력 모델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