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및 행복 증진을 위한 ‘일상더하기 정서지원사업’ 으로 양평들꽃수목원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일환으로 대상 어르신들에게 체험활동 과 나들이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가족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봄꽃이 만개한 수목원을 산책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야외활동을 통해 활기찬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1대1 매칭을 통해 진행해,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출이 어려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예쁜 꽃들도 보고 비누도 만들어 보며, 정말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개군면에 위치한 아델라 한옥에서 각 읍·면 모범 부부 12쌍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리마인드 웨딩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를 주관한 양평군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기념해 화목한 가정을 이뤄 살아가고 있는 모범 부부를 표창하고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념행사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모범 부부 OT, 부부친밀감 레크레이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진행했으며, ‘웨딩 액자’와 ‘모범 부부의 집’ 문패를 제작해 행사장에 전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를 통해 오랜 세월 부부의 연을 맺고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부부들에게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됐다. 박우영 센터장은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비혼, 저출산 시대에 결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