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가 공직자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해 문화공연형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식에서 벗어나 팝페라 공연, 특강, 샌드아트 영상 등을 접목한 참여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여주시 직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이 참여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여주도시공사가 여주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방 교육, 피해자 지원, 사건 대응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식에 앞서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도 진행되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아카데미 실무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와 실질적인 사업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부시장이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현장과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근무 환경 및 숙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10일간 106만 2천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년 연속 100만 명 돌파는 여주도자기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도자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세계문화축제, 로컬 먹거리 등을 결합한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었으며, 블랙이글스 에어쇼, 펭수와의 협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자 체험 프로그램 강화와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여주시보건소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식중독 예방 및 '떴다방'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하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및 허위·과장 판매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여주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밝은 이·통장 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여주시는 고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2026년부터 '수도작 정밀 농작업 주행 보조장치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을 보급하여 스마트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작업 정밀도를 높여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시범 사업 참여 농가에서는 작업 피로도 60% 감소, 작업 시간 30% 이상 단축 효과를 보였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월 9일 '청소년이 여는 봄 놀이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주 도자기축제와 연계되어 많은 인파가 몰렸다. 키링 만들기, 슬라임 꾸미기, 사격 체험, 일일 카페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었고, 참가자들은 쿠폰과 스티커 활동을 통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 도·소매상, 화훼 공판장 등을 대상으로 화훼류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내산 절화 11개 품목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를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여주시 실버드림극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어르신 퍼포먼스와 어린이 인형극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세대 간 소통과 여주 도자기 문화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5월 12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페라 인문학 강좌–시대별로 걷는 오페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00년 오페라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