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여주의 정체성을 담은 '여주 기프트샵'을 신륵사 관광지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번 기프트샵은 출렁다리, 빛의 광장, 물결 광장, 별그루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와 함께 선보이며, 여주 쌀, 신륵사, 여주 땅콩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로컬 굿즈를 판매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 기념품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소양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훈련 및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기상특보 발효 시 마을방송과 문자를 주의 깊게 살피고, 고립 우려 시 119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당부했다.

여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여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은 최대 3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일 자격증 시험은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총 1,005종의 시험이 지원 대상이며, 5월 11일부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들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 및 사업화 지원을 약속했다. 2기 교육은 6월 모집, 7월 개강 예정이다.

육군 11기동사단 사자여단이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K-2 전차 화력 시범, 장비 소개, 병영 식당 오찬 등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의 전투수행능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군의 발전된 모습에 큰 호응을 보였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요소를 접목한 이색 원예 프로그램 '현실판 마크 퀘스트: 딸기 아이템을 획득하라!'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고 딸기 모종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으며, 가정에서 딸기 재배 과정을 SNS에 공유하는 미션으로 연계되어 마인크래프트 피규어 키홀더를 제공받는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 희망 도시민들에게 여주시 농업정책과 정착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상담 중심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 절차, 보조금 및 융자 사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대왕님표 여주쌀 나눔 행사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예산 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제안서 작성 및 사업 신청까지 완료했으며, 발굴된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현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가 진행 중이며, 5월 8일까지 접수받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빈집 예술공간에서 기획전시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캘리그래피, 회화, 조형 작품 등을 선보이며,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는 한글 소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지역 작가들의 참여로 한글의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우체국이 강천섬 힐링센터에 ‘슬로우 강천섬 느린우체통’을 설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천섬 힐링센터 건물 전체를 우체통으로 활용한 이번 느린우체통은 1년 후 편지를 배송하는 감성 관광 콘텐츠로, 강천섬을 단순 자연 휴양지를 넘어 감성·치유 관광지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상담 및 욕구 조사 후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인지 건강 프로그램, 건강관리, 보호자 상담 등을 제공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대신도서관에서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예방 교육과 함께 미술, 원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참여자를 위해 생활지원사가 동행하는 지원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