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 오학동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모델 '오학플래닛'을 본격 추진한다. '오학플래닛'은 민·관·경 등 5개 주체가 협력하여 평상시 주민을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전망으로 작동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봄철 나들이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 회계업무 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분야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시가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해 고용률 72.2%, 취업자 수 68,613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세부 계획을 수립 및 공시했다. 미래산업 육성, 공공일자리 확대, 일자리 복지 강화 등 5대 전략과 20개 과제를 추진하여 청년, 여성, 신중년, 노년층 등 계층별 취업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여주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가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6억원의 예산으로 53가구에 경·중·대보수를 지원하고 고령자·장애인 편의시설도 추가 지원한다.

여주시 대신면 쌈지공원에서 열린 '전통시장 작은음악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전통음악 공연, 초청가수 무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는 이번 음악회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여주시가 해빙기 취약시설 19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41개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즉각적인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급경사지에 대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주민 신청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필리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3명을 신규 멘토로 위촉했다. 이들은 초기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 생활 적응 노하우,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에는 멘토 활동 지침 안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될 계획이다.

여주시가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27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회에 걸쳐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배정애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개선 사례도 다루어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체감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적십자회가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소외된 어르신 4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90가구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심야 운영 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10~20%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여주싸리산강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학동과 축제 추진위원회, 지역 주민들이 발대식을 갖고 축제 장소인 싸리산과 남한강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향토가수 공연, 개막식, 무소음 디제잉, 싸리산 등반행사, 강변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4,000여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