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와 연양1통이 금은모래강변공원 미조성지 13,000㎡에 청보리 등 경관 작물을 재배하여 공원 및 주변 마을 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원하며, 연양1통은 경관 작물 재배를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비한 대응 교육 및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민원 담당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홍문지구대 경찰과의 합동으로 진행되어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경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4월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SOS'를 운영한다. 모스 신호 원리 이해 및 송수신기 제작 체험을 통해 통신 기술 기초와 가족 소통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네이버 선착순 예약으로 접수한다.

여주도시공사가 대신지역아동센터와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캠핑·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캠핑장 시설 활용 여가활동 확대,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신면 장풍리 4-H과제포에서 감자 정식 및 비닐 피복 등 영농작업을 시작하며 4-H연합회 과제포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 농업인들의 지원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하여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 이 책자는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등을 상세히 담고 있어 농업인들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사업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 건강 체크, 마음 건강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하며, 오학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와 '오학 플래닛'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까지 독거노인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친구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만남과 생필품 꾸러미 제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며, 2022년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업 발전 성과와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했으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년 만에 대상을 탈환하고 기술보급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특화 벼 품종 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등 10개의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술 보급과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금사도서관에서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지역주민 대상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교육과 미술, 공예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인지 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강천섬을 활용한 '느림랜드' 사업이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강천섬의 자연환경과 뜨개질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주시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사업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강천섬의 자연 속에서 뜨개질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웰니스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며, 느림 피크닉, 조용한 페스티벌, 터프팅 체험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주민 주도 운영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