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 및 5개 상인회는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10% 페이백' 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부곡동, 내손2동, 포일동, 백운밸리 상권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포스터가 부착된 업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단위로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영수증 합산은 각 상권별로만 가능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또는 현물(사은품) 지급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의왕시는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의왕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 페이백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위축됐던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의왕시민 및 의왕시 소상공인 모두 마음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지역예술인의 협업 공연 ‘대환장!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의왕시 지역예술인으로 이루어진 아다지에토오케스트라와 울림합창단 단원들이 함께하는 기획 공연이다. 공연 1부는 울림합창단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고, 2부에는 관현악으로 이루어진 아다지에토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진행한다. 이어 3부에서는 두 단체가 협업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연주할 예정이다. 안상숙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예술인들과 단체 등 문화예술자원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당일 13시 30분부터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열린 '2024 의왕예술제'가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의 전문예술인과 문화예술동호인들이 실력을 선보였고, 시민들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제1회 왕송호수 가요제'가 열렸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전문 성우들이 실시간 더빙을 진행하는 '애니 라이브 더빙'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사되었다. 특히 25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펼친 아름답고 신비로운 드론쇼는 축제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의왕예술제가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내손2동 주민센터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내손안에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에서는 간호직 공무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상태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지역사회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8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일반 주민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운영 기간을 정해 주민센터 내 헬스장 앞에서 상담실을 운영하여 69명에게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권희순 내손2동장은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상담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살고 싶은 내손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손안에 건강상담실은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앞으로 월 1회씩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하반기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의왕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지역화폐로 지원해 온 이 사업이 지역화폐 수요처가 관내로 제한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상반기 관련 중앙부처와 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9월부터 접수하는 올 하반기 사업부터는 현금 실비 지원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좀 더 폭넓은 취업 활동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대상 범위도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기존의 조건을 삭제해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내용은 취업활동을 위한 자격증 응시료 및 학원비, 교재구입비, 취업컨설팅비, 이력서 첨삭비, 면접용 헤어·메이크업비, 취업준비 공간 이용비다. 응시료와 학원비의 경우는 광역사업...

의왕시민 10명 중 7명 이상(75.7%)이 민선8기 의왕시 시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민선8기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높은 평가는 도시개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복지정책 시행, 의왕시 경유 복선전철 착공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민들이 가장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철도망 구축사업(34.7%), 복지정책(16.8%), 시민편익사업(11.2%)을 꼽았다. 거주 만족도는 85.3%로 높게 나타났으며, 거주 만족 이유로는 쾌적한 자연환경(41.4%), 편리한 도로 및 교통인프라(23.2%),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성장(15.1%)이 꼽혔다. 반면, 거주에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교통정체 및 대중교통 불편(40.1%)과 문화여가 및 상업시설 부족(15.1%)이 제기되었다. 향후 의왕시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8.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역점 과제로는 철도망 확충(26.9...

의왕시가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기간은 8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의왕월암지구는 31,937㎡ 규모로,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 가능하다. 인근에는 현대자동차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R&D 중심지가 위치해 있다. 유치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4차산업혁명분야 기업, 미래모빌리티, 철도 분야 기업, 첨단 소재, 부품 관련 사업 등이 우대된다. 특히 의왕남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에 배점이 높게 부여된다. 관련 서류는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하여 계약한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0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종합민원실과 6개 동 주민센터 민원 안내 도우미를 대상으로 업무 처리 방법, 애로사항 해결,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종합민원실에서는 민원 상황대처 모의실습을 실시하고, 대기시간 감축과 편의 향상을 위해 '디지털 민원편람 검색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을 독려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도우미의 민원 대응 능력 향상과 시청 및 동 주민센터 간 서비스 연계 효율성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원 행정 도우미의 전문성 강화는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친절도우미에서 전문 행정도우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제안을 수렴한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국민생각함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시는 정확한 행정절차 안내, 서류 간소화, 신속한 민원처리, 정보취약계층 지원, 민원안내 전문성 확대 등의 요청 사항을 민원 서비스에 반영했다.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모든 경로당(106개소)에 척추온열의료기를 설치했다. 이 의료기는 편안하게 누워 척추 부위 등 전신을 마사지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근육통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시 전체 경로당에 척추온열의료기를 설치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이 의료기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척추온열의료기 설치를 비롯해 경로당 현대화 사업,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대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쉼터이자 커뮤니티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의왕시 규제개혁新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활동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직문화 혁신 방안도 대상이 되며, 단순 건의 및 민원성 제안은 제외된다. 공모 기간은 9월 4일까지로 의왕시민 또는 관내 기업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와 시상 등급이 선정된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2명) 각 30만 원, 노력상(5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4일 국가철도공단이 인동선 및 월판선 의왕시 구간 착공을 주장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말 의왕시 구간 착공을 주장했지만, 의왕시는 이를 시공사 선정 및 도급 계약 체결로 볼 뿐 실제 터파기 공사 시작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착공은 굴착공사 착수를 의미하며, 도급계약은 착공 준비행위에 불과하다. 의왕시는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사업 추진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했지만, 국가철도공단은 '착공' 명칭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시공사 관계자 불참을 압박했다. 의왕시는 국가철도공단의 과잉반응과 업무방해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7월 24일부터 9박 10일간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의왕시와 함께하는 2024 경기외고 IB 영어 여름 캠프'가 8월 2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의왕시 학생 50명(초등 25명, 중등 25명)과 전국 단위 모집 학생 220명 등 총 270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사진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외국어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캠프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외국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외고 IB 영어캠프는 2025년 1월 겨울방학 기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