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절수형 샤워 설비를 도입하여 에너지 위기 대응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섰다. 총 52개의 샤워기를 교체하여 분당 물 사용량을 30% 줄이고, 연간 약 180만 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가 시민들의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 메시지를 담은 자석 시트지를 부착한 공사 차량을 운행하며, 승용차 5부제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는 공사의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계기로 탄소중립 경영을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4개 창업지원기관이 '메가쇼'에 공동 참여하여 입주 및 졸업기업 9개사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총 1,834건의 판매, 2,437만원의 현장 매출, 13건의 바이어 발굴, 3,214명의 신규 고객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굿바이브의 건강기능식품과 브랜즈랩의 아보카도 오일 제품이 주목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지역 청년들의 '처음' 경험을 기록하고 독립출판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독립출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6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글쓰기 강의, 맞춤형 컨설팅, 출판기념회 등이 제공된다.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모아카페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테마파티 '모아블라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말목 키링 만들기, 에이드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으며, 참여 청소년의 95% 이상이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치기구 '피치'가 주도했으며, 앞으로 3회의 테마파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1~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AI, A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손점은 태양광 자동차 제작, 오전점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굿즈 제작, 백운밸리점은 AR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의왕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요구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고충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갈등조정담당관은 갈등 조정 역할과 집단 갈등 대응 체계를 설명했으며, 옴부즈만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충 민원 처리 절차와 해결 방안을 강의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59억 원 중 11억 원 징수를 목표로 고질 체납자 대상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실시한다. 고액 체납자에게는 직접 방문 조사 및 분할 납부 안내를, 납부 기피자에게는 압류 및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조세 정의 실현과 시 재정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의왕시가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체험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필꽂이, 저금통 등 다양한 목공품 제작과 함께 심화 과정인 시민목공교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모락중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우울 및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배우고 또래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의왕시가 6월 13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 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극단 '여기, 우리'가 참여하여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 공연과 관객 참여형 가면 음악극을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새롭게 선보인 '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독립형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은 편백나무 인테리어로 아늑함을 더했으며,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증설된 '야영 데크'는 넓은 공간으로 캠핑족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