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국비·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14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체력 증진,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틈틈클래스' 학습 크루를 상시 모집한다. 신청 크루가 직접 학습 주제, 내용, 장소를 정하는 주도적 학습 모델을 도입했으며,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의정부시가 대웅그룹과 협력하여 캠프 잭슨 반환공여지에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그룹은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의정부시는 기반시설 조성 및 인허가 지원 등을 담당한다. 캠프 잭슨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약 1천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홍승민 선수가 필리핀에서 열린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의정부시는 홍 선수의 노력을 격려하며 향후 아시안게임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도로안전기동반이 3월 20일부터 동부간선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중앙분리대 하부, 안전지대, 배수로 등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 정비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비산먼지 차단, 도심 미관 개선, 운전자 시야 확보, 침수 피해 예방 등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도로 행정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하여 핵심 전략산업 투자 유치,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 등을 중점 추진하며, 이를 통해 의정부시를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도시 자족 기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4월에 인뎁스 네트워킹과 AI‧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가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직업훈련기관 훈련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의정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공유 피아노'를 음악정원에 설치했다. 오래된 피아노를 재활용하고 신진작가의 예술을 더해 정원 경관과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시는 앞으로도 정원 내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계획단으로부터 '과거를 품고 미래를 이어가는 이음의 도시, 의정부'라는 도시미래상을 전달받았다. 38명의 시민계획단은 4차례 회의를 통해 의정부의 역사적 자산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대, 지역, 기술, 환경을 연결하는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주민 참여를 통해 행정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가치를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도시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과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의정부 소재 ㈜운트바이오의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의정부시는 웨스트버지니아주와의 바이오 산업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