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 위상 확립. 13개국 참여, 5천여 명 관중, 500명 자원봉사자 활약. 40억 원의 경제적 효과 창출 및 10억 명에게 의정부 홍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시민 참여 자원봉사 이야기 공모전 ‘춘향이(春香)의 자원봉사 이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시민은 봉사활동 내용과 사진을 제출하면 되고, 총 3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의정부시는 4월 18일, 2025년도 민방위 강사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기본교육,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예방 분야 전문가로, 7,500여 명의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민방위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전문 강사진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4월 18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제28회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의정부시는 4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13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 교육 및 실천 다짐 결의식’을 실시했다. 김동근 시장과 직원들은 퍼즐 팻말을 부착하며 적극행정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 강사인 정승호 대표의 강연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면책 제도 등 지원 방법을 안내받았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7일 경기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용 여성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 흡연자를 위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활성화 및 금연·절주 캠페인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의정부시는 '2025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 600명을 선정하고 4월 16일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선정된 임산부는 12월 15일까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홍승민 선수는 옴니엄 종목 금메달, 4km 개인추발 은메달, 4km 단체추발 은메달을 획득했고, 박우진 선수는 옴니엄 포인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동혁, 이성연 선수는 남자일반부 제외 종목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유희태 선수는 스크래치와 포인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의정부시는 4월 26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장애인 인식전환 캠페인’을 개최한다. 당초 19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됐다. 캠페인은 장애 체험, 보장구 및 수어 체험, 점자 이름표 만들기, 사진전,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역 서부광장에 조성한 ‘포켓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포켓쉼터는 시민들의 쉼터 제공을 위해 조성된 실험적 도시 공간으로, 시민들의 이용 행태와 공간 반응 등을 관찰하여 도시디자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 활동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첫 사례로, 시민 주도의 도시환경 관리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의정부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을 위해 주요 도로 10개 축을 대상으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3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 2단계 사업에서 민락동 코스트코 인근 통행시간 20.4% 단축, 호국로 일대 통행속도 22.6% 증가 등의 효과를 본 만큼, 3단계 사업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평화로 구간은 양주시와 협력하여 시 경계를 넘어선 신호 연동 효율 증대 방안을 마련했으며,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시 해제에 따른 교통흐름 변화 분석도 병행하여 신호체계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4월 17일 ‘제9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통합사례관리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및 민관 연계를 통한 복지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47종 위기정보 분석, 동절기·하절기 집중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용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 ‘맞춤형 컨설팅 슈퍼비전’, ‘통합사례관리사 네트워킹 데이’ 등을 통해 고난도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및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