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6월 10일 추동 숲정원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새집과 수목 표찰 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시민참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참여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숲가꾸기, 정원 설계 자문, 정원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동근린공원을 숲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의 녹지 네트워크 강화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식품 배송업체 대상 식품 위생 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다.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는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관리 방안, 작업장 설비 청결 상태, 개인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냉장창고 및 배송 차량 적정 온도 유지, 방충·방서시설 설치 및 자체 소독 여부, 보관 및 배송 식품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의정부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냉난방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을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이 포함된 세대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29만 5천 원에서 최대 70만 1천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다.

의정부시는 6월 9일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하여 주 양육자의 양육 태도, 자녀들의 정서 불안 등 사례를 분석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여 구인·구직난 해소에 나선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방문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채용 계획 수집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직자 재취업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생활을 지원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의정부 맨발길 통합 BI(Brand Identity)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맨발, 자연, 길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시각화한 이 디자인은 맨발 걷기의 건강함과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표현하며, 의정부의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한 색상을 사용하여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가능동 황톳길을 시작으로 맨발길 BI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을 완료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경제적 효과를 달성했다. 시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3단계에 걸쳐 1년간 추진된 이 사업은 약 229개 교차로, 31.9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자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평균 통행속도 20.3% 향상, 평균 지체시간 24.5% 단축, 연간 약 2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을 달성하며 투입 사업비 대비 73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의정부시는 6월 9일 공무원 자원봉사단 '의돌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5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분기별 정기봉사와 수시봉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탄력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70년간 미군기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다. CRC 통과도로 개통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했으며,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 미디어콘텐츠와 AI 비즈니스 허브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7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오염토양 정화작업 및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CRC를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중국 단둥시의 공식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2회 랴오닝 국제우호도시 무역대회’에 참석하고 단둥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 강화와 동북아시아 지역 도시 간 전략적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무역대회를 통해 경제, 통상 및 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 대표단은 단둥시 당위원회 서기를 예방하고 문화·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운영,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실무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김동근 시장은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한 운영과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6월 7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제1회 의정부 가든-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들은 품종 전시, 반려동물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 및 정원 기반 도시공간 조성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