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해 '창구민원 담당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 매뉴얼은 민원인 감정 유형별 응대 표현, 실무 중심 내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하여 직원들의 친절 응대 역량 강화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의정부시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 녹지대에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다목적 쉼터’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200㎡ 규모의 목재 데크와 잔디마당으로 구성된 쉼터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재 시민들의 휴식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향후 소규모 모임,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구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아동돌봄 통합센터'를 개소했다. 1층은 영유아 대상 실내놀이터 'mom편한 놀이터', 2층은 초등학생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으로 운영된다. 센터 인근 시유지를 부설주차장으로 확장 개방하여 주차난 해소 및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설치하고, 고산지구에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5월 23일 시바타시 한일우호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오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며 향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7월 시바타시에서 열리는 한일우호도시 청소년 친선교환경기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됐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65세 이상 및 금융 취약계층 62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사업’을 실시, 경제, 안전, 건강 등 10개 영역 상담 후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지원했다.

의정부시 호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동행의 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돌봄 정보 제공, 정서적 지지 등을 통해 가족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었다. 하반기에도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보건소 '퇴근 후 운동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부터 동부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회 50여 명이 참여하며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전문 생활체육지도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유산소, 근력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6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고산동 왕바우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교외선 건널목 관리원 처소 4곳에 도로명주소를 새로 부여하여 응급상황 대응과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지번 주소 체계로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 티맵, 네이버 지도 등에서 위치 확인이 가능해졌다.

의정부시는 5월부터 6월까지 청년문화공간에서 ‘작은성공기획단’ 단원 대상 독립출판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청년 주도 기획 프로그램 기반 마련 및 공간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년들은 책 기획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율적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문화 프로그램 운영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부터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완성된 책은 청년문화공간 콘텐츠로 활용되고, 의정부시 청년문화정책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5월 22일 금오중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예방,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등을 홍보했다. 의정부시는 향후 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재정 악화로 중단되었던 농민기본소득 사업을 대신하여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월 20일 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6월 말부터 지원금 지급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농협 조합장과 만나 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하며 농업인 지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