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해 제대군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특히 접경지역 군복무 제대군인이나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에게 무료 검사를 제공하며, 48시간 주기 발열, 오한, 발한 등 증상 발현 시 보건소 방문을 권고한다.

의정부시는 3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의료급여 수급권자 자격 일제정비를 실시하여 총 2,535건을 정비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대상자 관리 강화 및 복지행정 신뢰도 향상과 시민들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는 청년의 역량 강화와 문화·자립 지원을 위한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융, 소통, 심리, 건강 등 7개 분야 22개의 맞춤형 특강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의정부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 5월 22일부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시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빅데이터 시스템 활용, 위기가구 모니터링, 나눔문화 확산 등의 노력을 통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의정부시는 5월 20일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시위원회'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적정 여부 심의를 시작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5월 19일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와 '힐스테이트 탑석'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며, '힐스테이트 탑석'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2025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RPA 및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자동화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내버스 이용현황 분석, 자동차 취득세 감면 안내, 챗GPT 기반 챗봇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의정부시는 2025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컨설팅을 실시하여 정책 개선을 통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31개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법을 배우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버스분야 안전운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운수종사자 관리, 차량 관리, 운행 전 점검 등을 점검했으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1년을 맞아 차량 청결 및 4대 핵심 민원 위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 및 행정처분을 통해 시민 안전과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성공과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해 신한대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골목상권 상표 개발, 조리법 개발 및 창업 지원, 식재료 사전 손질 시범사업, 보행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휴시설을 '요리조리 공유팩토리'로 재생하여 요리 체험 및 예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고, 시는 향후 사업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시민참여단'과 함께 하늘마당 및 순환산책로 조성계획에 대한 두 번째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효자봉 정상 전망대를 대체할 하늘마당과 숲정원 곳곳을 연결하는 순환산책로 조성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숲정원을 조성하고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원도시'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시 해제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대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버스 추가 투입, 현장 점검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혼잡도 증가 및 버스 지연을 방지하고 있으며, 해제 구간의 버스 소요 시간도 해제 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버스 이용 불편 민원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