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개별공시지가 신뢰성 확보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의정부시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2025년 청년 디자인 멘토단'을 발족하고, 창업 초기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신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예정자 40여 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과 협력하여 CI, BI 등 브랜드 마케팅 디자인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개명신고 처리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 3~4일 소요되던 처리 기간을 단축하여 후속 절차 진행에 불편함을 줄이고,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정보 정비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5월 13일 ‘제10차 걷고 싶은 도시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의 도시 공간 개선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5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8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여 공직자의 건강 인식 제고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는 ‘우리 몸의 실제적 지배자 호르몬’이라는 주제로 호르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호르몬 균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은 공직자의 건강과 시민 행정 서비스 품질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의정부시 호원2동, 여주시 대신면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시간 가져

의정부시 보건소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영양 교육자료를 제작, 배포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형평성 확보에 기여한다.

의정부시는 5월 9일 의정부제일시장에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방향, 디자인 개발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안으로 디자인 개발,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5월 9일 장암동 자원회수시설에서 화학사고 유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시설 화재로 인한 암모니아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자원회수시설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처, 소방서의 화재 진압, 시의 화학물질 유출 차단 및 소화수로 인한 하천 오염 대비 방제 작업 훈련을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미신고 시 최대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은 신규, 갱신, 변경, 해제 시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2025년 5월 31일까지 계도기간 동안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이후 계약부터는 미신고 또는 허위 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대차 신고를 통한 확정일자 부여 및 전입신고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영유아 감염병 예방 및 양육자 편의 증진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유아차 소독기를 설치했다. 5초 만에 99.9% 살균 가능한 소독기는 유아차, 카시트, 장난감은 물론 전동 휠체어까지 소독 가능하며, 미세먼지와 각종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배달 음식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5월 21일부터 8월 중순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2,778개소를 전수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장 위생, 식품 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또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홍보하여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