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민대학교에서는 미디어영상제작 및 소프트웨어개발 분야 현직자 멘토링과 실습 교육을, 신한대학교에서는 AI 면접 및 역량 검사 대비 특강을 제공한다. 관내 대학 재학생, 취업준비생, 39세 이하 의정부 거주 청년이 참여 가능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가 지원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되어 지역 공동체 교류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이벤트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향후 벚꽃을 주제로 한 도시 축제 운영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목표로 하며, 의정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가 경기도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1천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납 정리 활동,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 세입 증대 네트워크 운영,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 GTX-C 노선 착공 기반 마련에 환영의 뜻 밝혀. 건설물가 상승으로 지연되었던 GTX-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공사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어 4월 말부터 공사 준비 착수 예정. GTX-C 노선 개통 시 의정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역세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가 중동 전쟁 확산 및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판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G-FAIR KOREA 단체관 참가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특히 해외지사화 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산동에 조성될 클러스터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실내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등을 포함한 복합 돌봄 공간으로, 2028년 7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전국 최초의 집약형 아이돌봄시설로, 지역 돌봄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이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카페와 작품 전시 공간을 갖춘 이음마루는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픽토그램, QR코드, 다국어 표기 등을 담은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 변경 및 마스코트 활용으로 직관성과 활용성을 높였으며, 기존 봉투는 교환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심 비즈니스 기능, 상권 활성화, 교통·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도시계획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 국유지 사용권 문제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7개 분야 19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의정부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점검 및 도세 세입 예측 정확도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연말부터 세정 관련 잇따른 수상으로 총 8천600만 원의 세입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세원 발굴, 세입 확충, 납세자 편의 시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고령화와 복합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자립부터 돌봄, 인권,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4개 핵심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고령 장애인 증가에 따른 돌봄‧건강‧소득보장 연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 강화, 인권 보호 및 차별 해소, 장애인 가족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