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 3명을 ‘제3회 이천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청년 활동 부문 유홍준 씨, 지역경제 부문 한이빈 씨, 봉사 부문 김주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9월 20일 시몬스테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이천청년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국제회의 참석차 일본 사사야마시를 방문하여 국내외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010년 한국 최초로 UCCN 공예부문에 지정된 이후 사사야마시와 꾸준히 교류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공예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소장 ‘청자양각규화문접시’가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2세기 비색청자로 고려 전성기 강진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희귀한 양식으로 평가받는다. 미술관은 이를 기점으로 소장품의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고 이천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향후 보물 승격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를 이천시의 문화적 가치 재발견의 사례로 언급하며, 문화관광도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