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획득. 경영혁신 및 지역 상생 발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 달성. 노후 상수도 시설 개량 및 안정적 취수량 확보를 위한 사업도 추진 중.

이천시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증포3지구 문화공원 부지 지하에 15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9월 착공 예정이며, 주민 건의, 재정투자심사, 경기도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왔다.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했지만,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 수요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지역별 여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개방 주차장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천시보건소는 8월 18일부터 임산부 및 6~15개월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카페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감 발달 놀이, 출산 준비 교실, '동요로 교감하는 율동 태교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율동 태교 교실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교감 형성과 신체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5~6세 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그림책 나라로 톡톡!’ 운영. 그림책 기반 독서 활동과 놀이를 통해 유아의 감성, 상상력, 사회성 발달 도모. 8월 14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경기도 이천시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는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모집은 9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어르신은 2025년 9월부터 제로페이로 5만 원을 지원받아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충주시 관계자들이 이천시의 쌀 산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천시를 방문했다. 이천시는 국산 벼 품종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맛있고 안전한 쌀' 이미지를 구축했다. 충주시 대표단은 이천시의 쌀 재배, 가공, 품질 관리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영유아 독서 습관 형성 위한 '2025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2기(각 6회차) 진행. 12개월~45개월 유아와 보호자 대상, 그림책 읽기 및 놀이 활동 통해 정서적 교감 도모.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이천시는 사설화장장 설치신고 거부처분 행정소송 1심 패소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 주민 거주지 및 학교 인접,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추진 등을 고려, 사설화장장 설치는 공동체 갈등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시는 화장장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적 판단의 정당성을 항소심에서 적극 소명할 계획이다. 또한, 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장례 시스템을 구축하고, 누구나 공평하고 신속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천시 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 84번째 완독자가 탄생했다. 김예안 어린이는 매일 꾸준히 그림책을 읽고 가족과 소통하며 1,000권 읽기에 성공했다. 어머니는 세천책 덕분에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세천책은 2019년 시작 이후 160여 명의 아이들이 완독하며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최근 5년간의 자살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2021년 자살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남성 자살 비율이 85%에 달했으며, 특히 50대 남성 자살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60세 이상 고령층 자살 비율도 높았지만, 80세 이상 자살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청소년 자살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신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 예방 등 통합적 자살 예방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부발역에 전동보조기기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에도 설치됨으로써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속충전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휴대전화 충전 등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가 자체 개발한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확인 프로그램'으로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을 예방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복무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부당 수령을 사전에 진단하고 자진 반납을 유도하며, 도입 이후 10개월간 42건의 부당 수령 사례를 적발, 160여만 원의 수당을 자진 반납 조치했다. 또한 수기 방식 대비 행정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천시는 향후 전국 지자체에 무료 배포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