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와 이천축협이 드론 배송 유통 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드론 배송 거점 구축,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 연계, 표준 운영 절차 수립, 플랫폼 연계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 관리,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 제공과 지역 농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천시가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 및 개화기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수량 감소뿐 아니라 사람과 가축에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시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등록된 농약을 사용량 및 방법에 맞춰 살포할 것을 권고하며, 맥류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와 인간 뇌의 비교, IT 수용 방식, 생성형 AI의 변화상, 미래 인재상 등을 다룰 예정이며, 4월 29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희도서관은 AI 시대를 맞아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이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해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 프로그램'과 '두부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아이돌봄센터가 가족 소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보건소는 60세 이상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특화사업 '당뇨병환자의 한의학적 자가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한의원 김승민 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당뇨병의 한의학적 이해와 자가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했으며, 참여자들의 평균 간이혈당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는 3년간 이 사업을 수행하며 저소득층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만 원의 마케팅 비용과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교육이 지원된다.

이천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베트남, 캄보디아에 이어 라오스와의 협력을 통해 인력 수급 다변화를 꾀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설봉공원에서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김경희 이천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 확산과 나눔·봉사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천시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2년 연속 세쌍둥이 출산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는 저출산 시대에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자체 사업으로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2026년부터는 정부 지원 제외자에게도 시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1개 마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공예, 디저트, 원예, 난타, 보드게임 등 9개 과정이 진행되며, 지역 인적자원이 마을 교사로 참여해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 프로그램은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매년 개선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소재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인 배성건설㈜의 신규 공장 신설을 지원한다. 이번 투자는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약 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천시는 기업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민선 8기 총 10개 기업에 9,846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이천시 중리동이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여 초등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리동,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등 지역 단체들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지원, 체육 물품 지원 등을 추진하며, 학교는 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공동체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