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르신을 위한 건강생활 길잡이, 백세장수수첩'을 제작했다. 이 수첩은 영양, 신체활동, 구강 관리, 우울 및 치매 예방, 올바른 약 복용법,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7가지 핵심 건강 정보를 담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배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청소년 가장,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며,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지원 내용은 전기안전점검 및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

이천시가 신규 아파트 입주민의 취득세 관련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한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상담실은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되었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입주민들의 궁금증을 1대1로 해소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여 세금 관련 이해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가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시작하며, 이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요일제 신청, 찾아가는 서비스, 사전 알림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이천, 여주, 양평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다양한 병과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한다. 훈련 기간 중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 및 차량 감속 운행이 예상되며,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율면 월포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하천 퇴적토 2,000㎥를 준설하여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췄다. 군 장병 25명과 장비가 투입되었으며, 시는 사전 기반 조성과 안전 관리를 지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해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강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 주도 연구, 멘토링, 현장 견학 등 전 과정을 경험하며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6개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되었다.

이천시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향상 및 신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지원 대상 확대 및 금액 증액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임산부, 영유아, 학생 가구 외 청년 가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알류,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이며, 관내 지정 업체 및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12월 11일이다.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천시는 근로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지원, 통역 공무원 채용 등 인권 보호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일상생활돌봄(가사, 이동, 위생, 방문목욕 등)과 주거환경개선(노후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찾는다. 이를 통해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