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파격적인 혜택 제공으로 지역화폐 충전 및 사용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 편의시설, 교통, 응급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대책을 확인했다. 축제는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 두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천시는 풀밭 오래 머물지 않기, 긴 옷 착용, 야외 활동 후 몸 점검,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천시가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교통 분야 민원이 68.9%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를 차지했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었고, 부발읍 등 특정 지역에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였으며, 30~50대 남성이 주 신청자였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 대비 단축되었으나, 부서 간 편차는 존재했다. 불만족 사례는 0.92%로 낮았지만,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교통 민원 단속 강화, 민원 집중 시기 대응, 디지털 민원 접근성 강화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천시가 행정 투명성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행정구역 현황도면 제작 사업을 완료하고, 각 마을회관에 도면을 게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마을 경계를 쉽게 파악하도록 돕고, 기존 문서 관리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공동체 의식 강화 및 행정 객관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국비 50%, 도비 12%, 시비 28%, 자부담 10%로 보험료를 지원하며, 이천시는 조례에 따라 추가 5% 자부담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2026년에는 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 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되며,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은 전국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효과적인 안전장치임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가입을 당부했다. 보험 가입 희망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보건소가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를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미접종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6월까지 추진한다. 시민들은 안전이 우려되는 공공 및 민간 시설물 점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를 통보받는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기본, 심화, 전문 과정으로 나뉘며,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과 1:1 멘토링·컨설팅을 포함한 전문 과정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또는 일자리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가 제15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최대 50% 할인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이천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과 재해 대비를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 및 질병을 보장하며, 보험료의 50~7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하는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한다. 이천시는 보험료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홍보 및 가입 절차 안내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천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 위생 환경 개선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해피니스 빨래방'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범 운영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노인 일자리 연계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