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가 '세계 일주 미술여행 뉴욕 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현대미술관, 휘트니 미술관의 대표 명작을 통해 뉴욕 미술의 흐름과 미국 미술의 특징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뉴욕이 세계 미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과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경험했다.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가 대월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의제 발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산을 목표로 하며, 참여 위원들은 AI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습에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월면장은 AI 기술 접목으로 주민 주도 의제 발굴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세외수입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부과대장 등록, 고지서 출력, 과오납 처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세입 확충 및 건전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가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운영한다. 이는 증가하는 집단 민원에 대응하고, 사전 상담 단계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함이다.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사전 상담, 절차 안내, 서류 검토 지원,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 배달특급 캐시백 확대, 소상공인 금융 및 시설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종합 정책이다.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가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5060세대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4월 1일부터 8회차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약제 보관 및 관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실용적인 내용과 함께 경로당 등 지역 공동시설 정리 수납 실습을 포함하여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506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하도록 돕고,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 민원 존'을 구축하고 4월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공간에는 정부24 등 행정 사이트 이용을 위한 고사양 컴퓨터와 프린터가 비치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프로그램과 독립 인터넷 회선이 적용된다. 또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상시 도움 서비스도 제공하여 모든 시민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이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리동에 현장 대응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긴급 소집 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장비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져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이 기대된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1만 6천 명을 돌파하고 이용자 만족도 90.4%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기초건강검사, 신체활동 프로그램, 영양실습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에는 어르신 뇌 건강 관리, 운동 소도구 대여, 혈관 건강 상담실,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1조 7,066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대비 3,5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특히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통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등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도시 기반 확충 및 미래 대비 투자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이천시 율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4월 1일 율면 고당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 약물 및 물건 노출 예방과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식당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을 전달하고 신분증 확인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천시가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대월면 공장 신축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하여 추락, 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4개 국어 안전 수칙 가이드북을 배포하여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