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는 2026년 3월 20일부터 지역 표시가 없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시행됨을 알렸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 및 변경 신고 차량은 전국 공통 번호 체계를 적용받으며, 기존 차량도 희망 시 전국번호로 재지정 가능하다. 이는 행정 효율성 증대와 번호판 식별성 향상을 통한 단속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게 한다.

이천시가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 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는 2015년 상점가 지정 이후 11년 만의 변화로, 상인들의 동의를 거쳐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다.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상점가 혜택을 유지하면서 지정 요건이 완화되어 신규 점포 유입 및 상권 경계 조정에 유리하다.

고려시대 최고의 외교 전략가 서희 선생의 새로운 동상이 이천시 중리동 서희동상오거리에 건립되었습니다. 60년 만에 교체된 동상은 고려 성종대 복식을 반영했으며, 강동 6주를 수복한 서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동북아 정세 속 외교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아트월과 안내판도 함께 설치되어 역사 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천시를 포함한 수도권 8개 지자체장이 모여 수도권 규제 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건축 면적 기준 완화, 공업용지 조성 규모 확대, 반도체 산업 입지 규제 특례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이천시 보건소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이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나는야 꼬마농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며 건강한 먹거리 선택과 녹색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이다. 지난해 1,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5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이천시 보건소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천시가 맞벌이 및 교대근무 등으로 양육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영유아 발달 및 정서 상담, 양육 코칭, 부모 집단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 인식 제고 및 탄소중립 실천 독려를 위해 4월 3일 설봉공원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200명에게 장미 포트묘를 배부하며, 행사 당일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이천시니어클럽이 2026년부터 장애인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천시 보건소와 ㈜시몬스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와 직무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하여 일터를 건강을 보살피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시몬스는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는 건강친화제도와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천시 보건소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천향교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렸다.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지역 유림과 시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가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기술 자문도 제공한다.

이천시가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에게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고형 공장이 밀집한 이천시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설비 작동이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관리자는 상시 점검 역할을 수행한다.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까지, 3만㎡ 이상 건축물은 즉시 신고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