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중리동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체육관은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가 지난 3월 19일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171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이천시는 지난 3월 19일 빌라드 아모르 이천에서 '2026년도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400여 명의 대한노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김경희 시장은 어르신 복지 증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으며, 원종성 지회장은 이천시의 어르신 정책 추진에 대한 감사와 함께 노인 권익 신장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 330곳에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치료법이 없어 발생 시 큰 피해를 야기하는 검역병해충으로, 이천시는 4차에 걸친 단계별 방제를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개화 전 1차 방제 시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일 이후 방제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농가에 요청했다.

이천시가 도시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도심 속 자투리 공간에 텃밭을 조성하고 전문가 교육을 제공하며, 이천시 주소지를 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백사면 창호약국, 이천농협자재센터, 이천홈마트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갖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며, 2026년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18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건설기계 번호판 고정 '봉인' 제도가 36년 만에 폐지된다. 기술 발전으로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했다. 이번 개정으로 건설기계 소유자의 행정적 부담과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시행으로 이천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 기회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천 학생들은 경기·인천권 지역의사 전형으로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대에 지원할 수 있다. 2027학년도 경기·인천권 의대 정원은 총 24명이며,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3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역의사로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지정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총 268,877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이천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가 변동률이 ±15%를 초과한 토지 소유자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며,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의견 제출은 우편, 방문,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이천시는 개별공시지가가 재산세 등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이천시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서면 점검 결과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기록관리 기반, 업무추진,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점검 및 지도한다.

이천시가 설성면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0,958㎡ 확대하여 총 573,953㎡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 확대로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등이 추가되어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천시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